컴공 졸업후 분야
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 후 혹은 재학중인 학생들은 취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저도 똑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취업을 할 때 내 적성과 맞는지, 분야는 뭐가 있는지 대부분 학생들이 모릅니다. 그래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을
드리 고자 분야 및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업 개발 시스템 엔지니어 보안
1. 영업
공통: 기획서 작성, 해당 제품 및 고객응대, 발품, 등...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영업을 합니다.
일반영업: 고객응대, 기획서 작성, ppt, 등 (옆에서 본거라 잘 모르겠습니다.)
기술영업: 보통 개발,엔지니어, 등 현업에서 뛰시다가 영업으로 오셔서 컨설팅 기술적인 부분에 자세히 알고 설명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2. 개발
졸업 후 가장 많이가는 분야가 개발 분야라고 생각하고,
간단하게 제가 생각하는 개발 분야를 구분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다음 글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게임: 엔진을 이용하여 개발, C#, C++ 언어를 사용합니다.
웹,앱: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어플, 웹사이트 개발합니다. JAVA, PHP 등.. 언어를 사용합니다.
4차 산업 혁명(딥러닝,IOT,인공지능 등...) : 4차 산업혁명 으로 크롤링, 딥러닝, 인공지능 등.. python 언어를 사용.
3. 시스템 엔지니어
개발, 영업에 관심이 없지만 전공을 살리고 싶고, 보안 관련하여 취업을 알아보면 시스템 엔지니어라는 직업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 학과를 졸업한다고 해서 무슨일을 하는지 생소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 글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취업을 하시면 크게 두가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호스팅회사 : 카페24, AWS 등 서버를 입대해 주고 돈을 받는 회사에서 기술지원, 설치 해주는 엔지니어.
자체 서버회사: 중견, 대기업 자체시스템에 서버를 가지고 있고 그걸 관리하는 엔지니어.
4. 보안
많은 분들이 컴퓨터 공학과 하면 해킹, 정보 보안 전문가(화이트해커) 등을 생각하고 오시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안이라는 분야는 만만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언어와 시스템, 등을 많이 알아야하고 취업도 쉽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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